"60세에 은퇴"는 정해진 규칙이 아닙니다. 누군가에게는 55세가 적절하고, 다른 사람에게는 65세 이후가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. 은퇴 시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 8가지를 살펴봅니다.
재정적 요소
- 1. 은퇴 자금 충분성: 현재 자산으로 은퇴 후 30년을 버틸 수 있는가?
- 2. 수령 시기: 63~65세부터 수령 가능, 연기 시 매년 7.2% 증액
- 3. 부채 상환 여부: 등 큰 부채가 남아있다면 상환 후 은퇴가 안전
- 4. 건강보험: 직장 건강보험에서 지역 건강보험으로 전환 시 보험료 변동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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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자금 계산기
비재정적 요소
- 5. 건강 상태: 신체적·정신적 건강이 근무를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인가?
- 6. 가족 상황: 배우자의 은퇴 시기, 부양해야 할 가족 유무
- 7. 은퇴 후 계획: "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"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가?
- 8. 사회적 연결: 직장 외의 사회적 관계와 활동이 준비되어 있는가?
현실적인 판단 기준
가장 간단한 판단 기준은 "연간 생활비 × 25"입니다. 이 금액 이상의 이 있다면, 연 4% 인출로 30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예를 들어 월 250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면, 250만원 × 12개월 × 25 = 7억 5,000만원의 은퇴 자금이 기준이 됩니다. 여기서 국민연금 등 고정 소득을 차감하면 실제 필요 금액은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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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균우Lycon 대표
은퇴준비에 진심인 VC출신 창업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