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노후 소득 보장 시스템은 3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. 어느 한 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, 세 층을 고르게 쌓아야 안정적인 은퇴 소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1층: 국민연금 (공적연금)
국가가 운영하는 기본 안전망입니다.
- 역할: 최소한의 노후 소득 보장
- 재원: 소득의 9.5%(2026년 기준, 노사 절반 부담. 2033년까지 13%로 단계 인상)
- 수령: 63~65세부터, 가입 10년 이상 시
- : 2026년 이후 납부분 43%, 2025년까지 납부분 41.5% (기존 수급자에게 소급 적용 안 됨)
- 한계: 이것만으로는 생활 유지 어려움. 평균 수령액 월 60~8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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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: 퇴직연금 (직역연금)
회사가 적립해주는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제도입니다.
- 역할: 근로 기간에 비례한 추가 노후 소득
- : 회사가 운용, 퇴직 시 확정급여 수령 (근속연수 × 평균임금)
- : 본인이 운용 방법 선택, 운용 결과에 따라 수령액 변동
- 수령: 퇴직 시 로 이전 후 55세부터 연금 수령 가능
- 한계: 이직 잦으면 적립액 적고, DC형은 운용 역량 필요
3층: 개인연금 (자발적)
개인이 스스로 준비하는 추가 연금입니다.
- 역할: 1·2층의 부족분을 메우는 자발적 저축
- : 연 600만원 , /보험/신탁 선택
- IRP: 연금저축과 합산 연 900만원 세액공제
- → 연금 전환: 만기 후 연금 계좌로 이전 시 추가 세제 혜택
- 한계: 본인이 납입하지 않으면 쌓이지 않음. 자발적 실행이 핵심
3층을 고르게 쌓는 전략
- 1층(): 의무가입이므로 가입 기간을 최대화 (임의가입·추납 활용)
- 2층(): DC형이라면 원리금보장 상품에 방치하지 말고 등으로 운용
- 3층():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을 매년 채우는 것이 첫 번째 목표
- 점검: 연 1회 세 계좌의 잔액과 예상 수령액을 합산하여 목표 대비 진행 상황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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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균우Lycon 대표
은퇴준비에 진심인 VC출신 창업가